'편스토랑' 이찬원이 가족들과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날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저까지 네 명이 20년 만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는 가게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저랑 동생은 외갓집, 삼촌네, 고모네 휴가 갈 때 같아 갔다"며 "돈 벌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가족 여행 가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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