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미국은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CBPR)' 인증을 아시아‧태평약 지역 단위에서 글로벌 체제로 확대, 데이터 보호주의를 경계할 초석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개인정보위와 외교부, 미국 상무부는 서울에서 '글로벌 CBPR 포럼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국의 목표는 CBPR 인증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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