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대우건설 부정 투표 '의혹'··롯데건설,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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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대우건설 부정 투표 '의혹'··롯데건설, 경찰 고발

현재 한남 2구역을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11월 2일에는 시공사 선정을 두고 부재자 투표가 진행됐는데, 배석해 있던 양측 건설사 직원 1명씩 외에 무단 침입해 있던 대우건설 측 직원이 조합 관계자에게 발각됐습니다.

대우건설 직원은 발각되기 전까지 부재자 투표 용지를 만지고, 자리를 옮겨가며 조합원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조합 컴퓨터에서 전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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