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취업자수 증가폭이 올해의 1/10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내년에도 양호한 고용여건은 이어지겠지만 인구구조 변화가 취업자 수 감소의 요인으로 전환되고 기저효과가 작용한 탓이다.
생산가능인구와 인구구성비 등 인구구조의 변화는 취업자 수 감소(-1만8000명) 요인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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