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노후된 아동·청소년 그룹홈을 리모델링한 'MG드림하우스'를 개소했다.
이번번 개소식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황국현 지도이사 및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장, 해당 그룹홈과 결연을 맺은 천안 지역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사업에 선정된 그룹홈들의 리모델링이 차례대로 완성되면서 이번 천안 지역 ‘우리들 그룹홈’ 개소식을 마지막으로 12개 그룹홈 모두 ‘MG드림하우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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