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배운 적도 없는데 이 정도…"미술학원 보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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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배운 적도 없는데 이 정도…"미술학원 보낼 수가 없었어요"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재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2일 "7살 때 미술학원을 보내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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