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국립국어원과 수어교육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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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립국어원과 수어교육 나눔 실천

KPC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국립국어원과 1일 서울 종로구 KPC 본사 스마트워크라운지에서 KPC 임직원과 직장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 수어를 배워봅시다! 한국수어교육’ 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자 KPC 임직원뿐 아니라 광화문 인근 기업·기관 임직원, 시민까지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심재덕 KPC 자격컨설팅센터장은 “수어에 관심을 갖고 수어교육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어나 한국수어 주무 기관인 국립국어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수어를 통한 교류와 소통 확대가 생산성 향상, 나아가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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