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GMW의 초소형 전기차 ‘홍광 MINI’가 오는 2023년 봄 일본에 상륙할 예정이다.
‘홍광 MINI’는 지난 2020년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와 중국 상하이 자동차(SAIC), 울링 자동차(Wuling) 등 3사의 합작 회사 SGMW가 중국에서 출시했다.
일본에서의 ‘홍광 MINI’ 판매 가격은 65만 엔(약 620만 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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