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진단 혈액 검사법인 전립선 특이항원(PSA: prostate-specific antigen) 검사가 과진단(overdiagnosis)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줄어들면서 암세포가 전이된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센터에 따라 PSA 검사율이 높으면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율은 떨어졌다.
PSA 검사율이 10% 높아지면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율은 9%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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