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헬기 48→58대, 특수진화대 435→2223명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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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48→58대, 특수진화대 435→2223명으로 늘린다

산림청이 대형화·연중화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산불 진화 헬기를 현재 48대에서 58대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도 현재 435명에서 2223명으로 늘린다.

또 산림청 주력헬기를 초대형 헬기 중심으로 전환해 신규 도입을 확대하고 산불진화 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확대하는 등 산불진화자원을 확충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진화헬기·장비·인력 및 산불진화 임도 등 산불방지 기반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고 앞으로도 유관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대형산불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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