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다양성 주간 통해 ‘가장 포용적인 기업’ 비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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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다양성 주간 통해 ‘가장 포용적인 기업’ 비전 실천

제너럴 모터스(GM)의 다양성 위원회(Diversity Council)가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아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다양성 주간(Diversity Week)'을 개최했다.

또한 28일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임직원 자녀들 100명과 지역사회 아동 100명을 초청해 GM의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버츄얼 플랜트 투어와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GM한국사업장의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다양성 위원회의 공동의장인 김진수 전무는 “GM은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정착시켜 세대와 인종, 성별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차별 없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다양성 주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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