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측 "경미한 관객 항의 있었지만… 큰 문제 없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찬원 측 "경미한 관객 항의 있었지만… 큰 문제 없었다"

전날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됐고, 이찬원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담아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노래를 하지 않는다고 관객의 항의가 있었고 경미한 어필이 있었다”며 “하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찬원은 무대에 올라 “지난 밤과 새벽까지 이어진 말도 안되는 안타까운 참사 압사사고로 인해, 이렇게 여러분들 만나뵈면서 좋은 음악을 선사하고 좋은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렸지만, 이곳에서 신나는 노래를 즐기기엔 시기가 시기인지라 적절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고자 여러분들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 무대에 올라왔다.송구스럽고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