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영탁·김재중, 이태원 참사로 공연 취소…이찬원 "무대 진행 없다"는 말에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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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영탁·김재중, 이태원 참사로 공연 취소…이찬원 "무대 진행 없다"는 말에 봉변

먼저 장윤정은 도경완의 SNS를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참사 소식을 접한 후 마음이 아프고 무거워 밤잠을 설쳤습니다"라며 "어제부터 진주에 와서 공연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이번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공표되고 온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금일 2시, 6시 예정 되었던 진주 공연은 죄송하게도 취소할 예정입니다.그동안 제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꼭 다시 좋은 공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탁 소속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먼저 이태원에서 있었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금일 예정되어 있던 안동 공연은 이번 참사로 인해 국가적으로 슬픔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아티스트 및 공연 기획사 측과 논의한 결과, 와주신 여러분 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금일 콘서트는 취소하기로 결정 하였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영탁 또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 이태원 참사에 마음이 무겁습니다.오늘 예정이었던 안동 콘서트를 현시점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취소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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