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일본 팬베이스 ‘PARKJIMIN JAPAN’은 SNS를 통해 2022년 지민의 생일 마지막 축하와 감사를 담고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일본 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오사카의 대관람차를 노란색 조명으로 점등한다고 밝했다.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점등 행사가 열리는 오사카의 대관람차는 높이가 무려 123m로 일본 내 최고 높이다.
지민의 생일을 기념하며 일본 열도를 '지민월드'로 탈바꿈한 일본 팬들의 2022년 짐토버(Jimin+October)는 화려한 조명쇼와 함께 내년을 기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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