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워킹맘 '정아' 역을 맡은 박하선은 연기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박하선은 "아이를 키우고 있어 연기에 자신이 있었다.편안하게 힘을 빼고 연기했다"며 "크랭크 인 이후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는데 병원과 촬영장을 오가면서 찍었던 작품이라 저절로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박하선은 '첫 번째 아이'에 대해 "힘든 시기에 만난 작품"이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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