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018년 피해자 A씨를 불법으로 촬영한 뱃사공은 촬영물을 지인 20여명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래퍼에게 사과받았다고 했으나, 논란이 지속되자 뱃사공은 경찰 초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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