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TBO가 '스맨파' 바타와 협업한 소감을 이야기 했다.
ATBO는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시작(The Beginning: 始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ATBO는 "빠르게 찾아뵙게 되어서 행복하다.더 발전한 모습으로 컴백했으니 기대바란다"라며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보다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진 만큼 더 떨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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