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이틀간… 가수 남진 콘서트 등 풍성한 이벤트 마련 .
장성군 관계자는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장성 백양사만큼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이라며 “단풍이 붉게 물든 주말, 4년 만에 열리는 백양단풍축제에서 의미 있는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백양사 인근은 아이 손바닥 같이 작고 앙증맞은 애기단풍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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