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신청' 박진섭, 하필 '친정팀' 대전이 김천과 승강PO... "2부 가도 되냐구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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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신청' 박진섭, 하필 '친정팀' 대전이 김천과 승강PO... "2부 가도 되냐구요? 애매하네요"

대전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대전은 지난 시즌까지 함께 했던 친정팀이고 김천은 다음 시즌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

24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박진섭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과정과 경기가 얼마나 압박감을 주는지 몸소 느꼈다.선수들의 심리적인 상황을 잘 알다보니 작년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부담감을 내려놓고 여유있게 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대전 선수들과 연락은 자주 하지만 나도 다음 날이 FA컵이라 직접 보러갈 순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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