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다시 누드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열흘 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트니는 이와 함께 토플리스 차림으로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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