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하드코어 튜너 만하트(MANHART)가 최근 BMW의 신형 ‘G87 M2’를 기반으로 제작한 ‘만하트 MH2 560’을 공개했다.
‘만하트 MH2 560’은 탄소 섬유로 제작된 프런트 및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등이 포함된 외관 키트를 적용했으며, 만하트 콘케이브 원 휠을 포함한 금색 액센트가 특징이다.
또한, ‘만하트 MH2 560’은 엔진제어장치(ECU) 튜닝을 거쳐 성능 면에서도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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