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솔레어)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위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격차가 줄어들었다.
지난 24일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의 랭킹 포인트는 7.25점, 티띠꾼은 7.20점이다.
그사이 티띠꾼은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과 함께 모두 '톱10'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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