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 EV’ 美서 가격 인하…가격 경쟁 뒤처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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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EV’ 美서 가격 인하…가격 경쟁 뒤처지지 않겠다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해결책으로 기아가 전기차 신차의 가격을 인하하는 승부수를 선택했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아 북미판매법인은 2세대 니로 EV의 상위 트림인 ‘웨이브(Wave)’트림의 가격을 이전 세대 최상위 트림인 ‘EX 프리미엄(4만5945달러)’보다 200달러 낮은 4만5745달러로 책정했다.

또한 2세대 니로 EV는 2개 트림으로 간소화됐으며, 엔트리 트림인 ‘윈드(Wind)’는 4만745달러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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