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POP 시장을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핫티스트'까지 수상하며 자신들의 가치와 한계 없는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경준은 "평생 땡스(팬덤명)를 사랑할 것", 최태훈은 "땡스와 함께 저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장현수는 "땡스에게 고마워할 것"을 자신 있게 외쳤다.
이어 은휘는 "땡스와 함께 더 높이높이 올라갈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오성준은 "땡스가 있는 한 평생 TNX로 활동하겠다"고, 천준혁은 "평생 땡스의 아기오리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