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이지훈과 KCM이 결혼 후 더욱 성숙해진 무대로 가수 인생 정점을 정조준한다.
이날 이지훈과 KCM이 나란히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신혼 느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KCM은 신혼에 대해 수줍은 듯 “안정적이고 체계적이다”라는 짧은 답변과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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