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차관 "카카오 장애 계기 디지털 질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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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차관 "카카오 장애 계기 디지털 질서 만들겠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지난 15일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20일 박윤규 차관 주재로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데이터센터의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보호 조치를 긴급 점검하고,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박 차관은 "이번 일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관리가 우리 국민의 일상과 경제와 사회를 원활히 움직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뼈아프게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데이터센터의 안전성과 회복력을 강화해 나가고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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