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3', 2050년... 인간보다 로봇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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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3', 2050년... 인간보다 로봇이 많아진다

탈중앙화 자율조직이 일의 미래를 주도하고 인공지능(AI) 정치인이 국회를 장악한다.

​'세계미래보고서 2023 :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비즈니스북스)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들이 어떤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지 파헤친다.이번 책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최신판으로, 세계 정치와 사회 위기부터 기후재앙, 식량, 에너지 위기까지, 복합적인 충격을 이겨내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미래 시나리오 8가지를 제시한다.

​탈중앙화와 거대한 물결, 메타로빌리티, 메타모빌리티, 식량 위기와 푸드테크, 메타버스와 스마트 라이프, 디지털 헬스케어, 스페이스 테크, AI시대 미래교육 등이다.​전 세계 66개국 전문가, 학자, 기업인 4500명의 미래 분석을 담긴 이 책은 혼돈의 세상과 비즈니스를 주도할 새로운 승자,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준비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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