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
이에 콘테 감독은 “솔직하게 처음부터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을 동시에 투입하는 것에 대해 의심이 있었다.공격을 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동시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균형이 중요하다.스트라이커가 3명이라 미드필더는 2명일 수밖에 없다.점유율이 높지 않다.우리는 공격수에게 득점하기 가장 좋은 상황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전술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3-5-2 포메이션을 1번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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