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지현 "뱃살 고민…50세 넘어가니 물만 먹어도 살쪄" (건강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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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지현 "뱃살 고민…50세 넘어가니 물만 먹어도 살쪄" (건강한참견)

김지현이 뱃살 고민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참견'에는 가수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현은 이날 방송의 주제인 '뱃살'을 언급하며 "저도 뱃살 때문에 고민이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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