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남궁민 사무실 전 주인이었다…"모든 의문 밝혀질 것"(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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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남궁민 사무실 전 주인이었다…"모든 의문 밝혀질 것"(천원짜리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 이청아가 ‘남궁민 변호사 사무실’의 전 주인이라는 정황이 밝혀져 흥미를 높인다.

더욱이 현재 천지훈의 법률사무소에서 시보로 근무하고 있는 백마리(김지은 분)가 사무실 한 켠에서 이주영의 사진을 발견한 바 있어 천지훈과 이주영이 어떤 사이인지,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천지훈의 독특한 법률사무소가 이주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7화 방송을 앞둔 14일(금), 변호사 사무실 개업을 앞둔 이주영(이청아 분)의 모습을 스틸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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