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수빈 "'한블리' 출연, 부모님 차 탈때 잔소리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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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수빈 "'한블리' 출연, 부모님 차 탈때 잔소리多"

우주소녀 수빈이 "'한블리' 출연 이후 부모님 차를 탈 때마다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달라진 변화를 전했다.

'새싹 운전자' 수빈은 "'한블리' 출연 이후 운전의 무서움을 깨닫고 부모님 차에 탈 때마다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된다"고 했다.반면 한보름은 "이젠 사고가 난 걸 보면 (사고 당사자가) 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오히려 운전을 덜 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캐나다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기욤 패트리는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는 캐나다는 12월 1일까지 법적으로 스노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며 한국에서 스노타이어를 쓰지 않아 사고를 당한 아찔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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