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폴댄스 하다 목부터 떨어져 아찔…"이젠 조심조심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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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폴댄스 하다 목부터 떨어져 아찔…"이젠 조심조심하게 돼"

가수 미나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오랜만에 폴댄스 수업.안 해본 동작 배워서 혼자 해보다가 목부터 떨어져서 큰일 나는 줄.다행히 안전 쿠션 때문에 근육통만 얻었지만 앞으로는 배워서 익숙하기 전엔 혼자하면 안 될 거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물리치료에 안마 두 시간 받고 겨우 좀 나아서 오늘은 혼자 오픈폴 연습왔어요.내일 방송에서 폴을해야해서 예전에 배웠던 동작 복습하는데 이젠 조심조심하게되네요"라고도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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