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 명대 중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총 2만5498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잦아들었지만 확진자 감소 속도는 다소 둔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세부 변이 등장 등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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