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리메이크작, 인도네시아 흥행 열풍…IP파워 입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번방의 선물’ 리메이크작, 인도네시아 흥행 열풍…IP파워 입증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인도네시아 리메이크작이 현지에서 개봉해 코미디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케이(K)콘텐츠 IP(지적 재산권)의 저력을 입증했다.

2013년 최고 흥행작으로 12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인도네시아에서 ‘미라클 인 셀 넘버 세븐’(Miracle in Cell No.7)으로 리메이크 돼 지난 9월 8일 현지에 공개됐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한 달 만에 566만 명의 관객이 관람해 1334만 달러 (의 흥행 수익을 올려 2022년 인도네시아 영화 개봉작 중 3위,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