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개구멍' 논란?... "도어스테핑 회피용"vs"대통령 결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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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개구멍' 논란?... "도어스테핑 회피용"vs"대통령 결단사항"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용산 대통령실 동측에 새 진입로 건설이 계획된 것과 관련해 “‘개구멍’이라는 표현까지 써야 될지 모르지만, 구내식당용 부식차량 식자재 납품 통로를 개선해 대통령 전용 통로로 이용하려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것을 공사해 다시 이용하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전용 이동통로가 아니라면 구태여 그런 공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진입로 공사와 도어스테핑은 무관하다’는 대통령실 해명에 대해선 “도어스테핑 과정에서 실언이 있어 ‘계속해야 되느냐’ 이런 논란이 있었던 것 아닌가”라며 “민감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기자들이 있는 정문 현관을 피해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하나 확보해두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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