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월 18일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측은 오늘(12일)의뭉스러운 재벌 가문 순양가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순양가의 전방위 해결사였던 윤현우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진 뒤,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복수를 위한 치열한 승계 전쟁에 뛰어든다.
이성민은 순양그룹의 총수이자 황제로 군림하는 ‘진양철’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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