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4살 딸 자폐성향 진단에 오열…"아이에게 뭐든 해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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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4살 딸 자폐성향 진단에 오열…"아이에게 뭐든 해주고파"

잠시 후, 김가연과 4세 딸의 일상이 VCR로 공개됐다.

며칠 뒤, 김가연은 딸의 언어 발달검사를 위해 1년 만에 상담 센터를 방문했다.

검사 후, 김가연은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딸에게) 자폐적인 성향을 보였다.엄마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다면 사회적 역할을 해내지 못할 수 있다”는 진단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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