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진로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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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진로지원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내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학습지원 운영 가족센터 수를 138곳으로 확대하고 이중언어 능력 개발을 위한 도우미도 210명으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내년에는 심리상담·진로지도를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78곳에서 113곳으로,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90곳에서 138곳으로 확대한다.

김숙자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한국어가 서툴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난 2월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의결된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포용적 지원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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