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미국, 유럽연합 등 서방은 러시아 미사일 공습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쳐 민간인을 고의로 공격했다며 러시아를 걍력 규탄하고 나섰다.
수백 명의 시위대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의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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