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도 절레절레 “육아 예능 가장 어려워”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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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도 절레절레 “육아 예능 가장 어려워” (대한외국인)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예능 선수촌’ 특집으로 이대훈, 유희관, 이대형, 박기량이 출연한다.

이대훈은 “예능은 2010년부터 시작해 13년 차다.태권도 관련 예능은 마스터한 상태이고, 가장 어렵다는 육아 예능까지 경험했다”라고 답한다.

그런가 하면 ‘예능 선배’ 이대훈도 육아 예능만큼은 힘들어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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