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 신혜성·곽도원·김새론…코로나19 느슨해지니 ‘음주운전’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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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신혜성·곽도원·김새론…코로나19 느슨해지니 ‘음주운전’ 시작인가

지난 달 25일,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또 연예인의 음주운전이 논란이 됐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안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신혜성은 이를 거부했다.

논란이 일자 신혜성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같은 날 “신혜성이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과 모임을 가졌다”며 “이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렛파킹 담당 직원이 전달한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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