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혜성 측 "변명 여지 없이 죄송" 차량 절도 의혹 사실상 부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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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혜성 측 "변명 여지 없이 죄송" 차량 절도 의혹 사실상 부인(전문)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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