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박주희 "트로트 가수들과 축구팀 결성…체중 조절에 도움" (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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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박주희 "트로트 가수들과 축구팀 결성…체중 조절에 도움" (체크타임)

'한번 더 체크타임'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건강관리 비법으로 축구를 꼽았다.

2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어머니 이여임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에 박주희는 "트로트 가수들이 FC 트롯퀸즈를 결성해서 모여서 축구 연습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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