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신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린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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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린 화합의 장 마련

인천시, 2022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인천애(愛)뜰서 성료 .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 기념행사를 진행해 오다, 올해는 일상회복에 따라 정신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대면행사를 마련해 성황리에 마쳤다.

기념행사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정신장애인 직업박람회,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구성됐으며, 이 중 ‘정신장애인 직업박람회’를 통해 140여 명의 정신장애인이 민간기관과 1:1 면접, 채용 및 직업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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