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감원은 최근 NH농협은행에 대해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 △펀드 심사 소홀에 따른 설명 의무 위반 △투자에 따른 위험 왜곡 설명 등을 적발해 과태료 제재 및 연루 직원 12명 견책 등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1500억원이 판매됐다.
이 중 농협은행은 22억원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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