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 경기에 나선다.
승점 17인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0)에 이어 3위다.
특히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최근 사망한 지안피에로 벤트로네 코치를 위한 추모 의식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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