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40년 연기, 운 좋았다"…韓 팬과 함께 한 진짜 '화양연화' (종합)[BIFF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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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40년 연기, 운 좋았다"…韓 팬과 함께 한 진짜 '화양연화' (종합)[BIFF 2022]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중국 배우 양조위의 오픈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와 핸드프린팅이 진행됐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양조위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홍콩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 자신의 인생에서 '영화'와 '연기'를 제외한 소중한 것으로 '가족'과 '친구', '운동'을 꼽은 양조위는 40년을 맞은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저는 진짜 운이 좋았다.40년 동안 바쁘기도 했고, 훌륭한 사람과 일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었다.행복하게 살아왔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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