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기구매' 미얀마 군부정권 연계 사업가에 미국 제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시아 무기구매' 미얀마 군부정권 연계 사업가에 미국 제재

미얀마 군부정권이 벨라루스를 거쳐 러시아제 무기를 도입하는 거래에 관여한 미얀마 사업가 아웅 모 민(영문 표기 Aung Moe Myint) 등에게 미국 정부가 제재조치를 내렸다.

아웅 모 민은 작년 2월에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부정권 고위인사의 아들이며, 군부정권과 긴밀히 협력하며 무기 도입 사업을 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미얀마 군부정권이 벨라루스로부터 러시아산 무기를 들여오는 데에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된 개인 3명이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