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집 수차례 찾은 여성 '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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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부부 집 수차례 찾은 여성 '결국 검찰 송치'

가수 비(본명 정지훈) 배우 김태희 부부의 집을 수차례 찾아간 여성이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1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용산구 비 부부의 자택을 수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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