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돌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스널이 제수스 골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아스널 수비가 온전히 처리하지 못한 가운데 케인을 지나 히샬리송이 넘어지면서 슈팅했지만 람스데일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혔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득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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